During the Sunday service on February 6th, there is a baptismal ceremony for sister Esther....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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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Column
  Posted by Juha Lee Count: 1027 05/10/12
부흥집회를 마치고

한국에서 집회를 마치고 돌아와 느낀 점을 나누고자 한다. 서울에 도착해서 전철을 탔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나이 드신 분들까지도 스마트 폰을 가지고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었다. 과거에는 시끄럽던 전철안이 그 기계 속에 푹 빠져 있는 사람들 때문에 고요하다. 이렇게 전철안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그런 반면 교회 안밖으로는 목사와 장로와의 대립은 더욱 심각했다. 장로가 목사를 교회에서 몰아 내고 교회를 좌지우지하는 모습을 보았다. 오죽했으면 목사를 쫓아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무엇이 문제일까? 서로가 예수님처럼 섬기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으로 본다. 교회의 문제는 인본주의에서 오는 타락과 부패이다.

자기중심적 신앙의 열정은 많은 업적은 이룰지 몰라도 좋은 열매는 없다. 자신의 이권이 개입되면 신앙은 간 곳이 없고 서로가 무섭게 돌변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헌신자는 자신의 생각을 접고 하나님의 법대로 순종하며 참고 인내하는 사람이다. 어떤 목사님이 대화 가운데 이런 말을 했다. 그리스도인의 양심이 사라진지 오래되었다고 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럴 수 는 없다.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일 것이다.

목사는 목사의 양심이 살아 있어야 하고, 장로는 장로의 양심이 살아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로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서야 되기 때문이다. 지도자가 정직하지 못하면 부도수표를 내는 것과 같다.

불신은 관계단절을 가져오고 엄청난 불행을 초래한다. 그때부터는 하늘로부터 오는 축복의 젖줄이 끊어지고 저주의 사슬에 매인다. 늘 불안하고 초조하고 누군가를 딛고 일어서야만 살아남을 것 같은 공포감이 자신을 괴롭히게 될 것이다.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구를 위해서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염두해 두고 산다면 함부로 살지는 못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양심을 회복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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