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로고스미션교회의 표어는 '예배를 회복하라' 로 새해를 출발하였다.
신년특별새벽기도회는 '예배를 회복하라' 주제로 일주일간 성령충만한 가운데
하늘로 부터 성령의 단비가 흠뻑 내려졌다.

로고스미션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를 최고의 목표로 하는 교회이다.
새벽예배, 화요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예배로 각 예배마다 특성이 있다.
새벽예배는 성경통독 중심의 예배로 말씀과 기도로 새벽을 깨우고 있다.
화요예배는 LA  지역에서 찬양과 경배로 시작한다. 말씀과 함께 LA 부흥을 위한
중보기도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강력하게 나타나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

수요예배는  성경강해로 말씀중심의 예배를 드리고 예배후에 대화식 성경공부가 있다.
금요예배는 찬양과 경배로 이어져서 말씀를 통해 교회와 열방을 위한 제사장적 중보기도를 한다.
예배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예배중심의 삶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신다. 교회에 있는 공적인 예배를 잘 드리고
예배적인 삶을 살게 될 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된다.
예배에 실패하면 인생은 실패하는 것이다.

교회에서 드린 예배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예배가 삶으로 연장되어야 한다.
실생활에서 말씀대로 거룩한 삶을 살 때 비로소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예배의 본질과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기 위해서 지음을 받았다.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 구절은 인간 존재 이유를 말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예배에 성공하는 자들이 되어서 예배적인 삶을 살기를 기원한다.